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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승건 대표님의 캐링 캐파시티(Carrying Capacity)

이 자료는 토스 리더의 시각에서 ‘성장’을 다시 정의하며, PO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지표인 Carrying Capacity(C.C)를 독자 친화적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단순히 MAU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본질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유저 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한계를 결정하는 요소가 유입(Inflow)과 이탈(Churn)이라는 점을 직관적인 호수 모델과 실제 계산식(C.C = Daily New / Churn %)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은 속도를 조절할 뿐, 진짜 성장은 제품 구조 개선과 이탈 관리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며, Active User와 Churn 정의의 중요성, 타임프레임 설정, 미래 MAU 예측까지 실무 관점에서 차근차근 연결해줍니다. 숫자를 ‘키우는 법’이 아니라 제품의 ‘체력’을 진단하는 법을 알려주는, PO라면 꼭 읽어야 할 성장의 본질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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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본질, 제품 발견의 힘

이 문서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보다,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문서에 가깝습니다. 기획자는 종종 기능 목록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지만, 이 글은 그보다 한 걸음 뒤에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Product Discovery에서 시작해 Activation, Retention, PMF, 그리고 Growth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방법론 정리라기보다 좋은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라는지에 대한 관찰 기록처럼 읽힙니다. 가볍게 훑어봐도 좋지만, 제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득 “우리는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지?”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지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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