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본질, 제품 발견의 힘
이 문서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보다,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문서에 가깝습니다. 기획자는 종종 기능 목록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지만, 이 글은 그보다 한 걸음 뒤에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Product Discovery에서 시작해 Activation, Retention, PMF, 그리고 Growth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방법론 정리라기보다 좋은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라는지에 대한 관찰 기록처럼 읽힙니다. 가볍게 훑어봐도 좋지만, 제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득 “우리는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지?”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지점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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